편린 (片鱗)/찰나
푸른밤 링크를 지웠다.
많이많이 좋아하고 있어
2017. 5. 13. 22:49
한달만에 이렇게 갑작스럽게 다시 공백을 느끼다니.
한달만에 이렇게 갑작스럽게 다시 공백을 느끼다니.